그냥드림사업 신청하기

먹거리·생필품이 급하게 필요할 때 막히기 쉬운 지점이 바로 “지금 당장 뭘 준비해서 어디로 가야 하느냐”입니다. 그냥드림사업은 이런 상황에서 시간을 최대한 줄이도록, 서류 심사보다 현장 방문 후 즉시 지원에 초점을 맞춘 제도입니다. 주소지 기준 가까운 주민센터·복지관·푸드뱅크·푸드마켓 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에 방문하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친 뒤 1인당 3~5개 수준의 먹거리·생필품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 반복 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2차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제도로 연계될 수 있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가구를 찾아내는 역할도 함께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