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전면허증 잃어버렸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지갑을 열어봤는데 운전면허증이 없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걱정이 “신분증 도용·대출·통신사기”일 겁니다.
그래서 운전면허증을 분실했을 때는 재발급보다도 “분실신고로 효력부터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 분실신고
- 온라인 재발급
- 시험장·경찰서 방문 재발급 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2. 온라인으로 분실신고 + 재발급 신청 (정부24·도로교통공단)
준비물
- 본인 명의 휴대폰
- 공동/공동인증서 또는 카카오·PASS 등 간편인증
- PC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접속
신청 순서
- 포털에서 “운전면허증 재발급” 검색 → 정부 민원 사이트 또는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민원 페이지 접속
- 공동·간편인증으로 본인 로그인
- 민원 목록에서 ‘운전면허증 분실신고 및 재발급 신청’ 메뉴 선택
- 분실 일자, 분실 장소(대략), 연락처 등 입력
- 재발급 여부 “신청” 선택 후
- 수령 방법:
-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수령
- 지정 경찰서 수령
- (지원 시) 등기우편 수령
- 수령 방법:
- 재발급 수수료를 카드·계좌이체 등으로 온라인 결제
- 접수 완료 후, 안내된 날짜·장소에 맞게 수령
※ 온라인으로만 신청하고, 실제 플라스틱 카드는 시험장·경찰서에서 찾는 방식이 흔합니다.
※ 수령 시에는 주민등록증·여권 등 다른 신분증을 요청받을 수 있으니 한 가지는 꼭 챙겨 가세요.
3. 운전면허시험장·경찰서 방문 재발급 신청
온라인이 복잡하다면 시험장 방문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준비물
- 주민등록증, 여권 등 다른 신분증 1개
- 재발급 수수료(현금/카드)
- 증명사진 1매 (없는 경우 시험장 현장 촬영 가능 여부 사전 확인)
방문 절차
-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면허 업무를 하는 경찰서 민원실 방문
- 번호표 발급 후 ‘운전면허증 재발급’ 창구로 이동
- 분실신고서 + 재발급 신청서 작성 (양식은 창구 비치)
- 다른 신분증 제시 및 본인 확인(지문 등)
- 수수료 결제, 사진 제출 또는 현장 촬영
- 재발급 운전면허증 수령
- 시험장: 대부분 당일 발급(대기 인원에 따라 30분~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음)
- 경찰서: 며칠 뒤 수령·타 기관 인쇄 등으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4. 무인 발급기(키오스크) 이용 가능할 때
일부 운전면허시험장·민원센터에는 운전면허 자가발급기(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기 화면에서 ‘운전면허증 재발급’ 선택
- 본인 인증(지문, 주민등록번호+휴대폰 인증 등)
- 재발급 대상 여부·분실 여부 확인
- 수수료 결제
- 바로 면허증 인쇄·발급
단,
- 사전에 분실신고가 등록되어 있어야 할 수 있고
- 자가발급기 설치 여부·운영 시간은 시험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해당 시험장 안내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주 헷갈리는 Q&A
Q1. 분실신고만 하고 재발급은 나중에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당장 운전 계획이 없거나, 주민등록증·여권으로 신분증을 대신할 수 있다면 분실신고만 먼저 해 두고,
나중에 필요할 때 재발급을 신청해도 됩니다.
다만, 은행·통신사·택배 수령 등에서 운전면허증을 자주 쓰는 편이라면 재발급까지 한 번에 해두는 게 생활 편의상 좋습니다.
Q2. 사진은 예전 거 그대로 쓰나요? 새 사진으로 바꿀 수 있나요?
- 온라인 재발급의 경우, 시스템에 저장된 이전 사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험장 방문 시에는
- 증명사진을 가져가 새로 등록하거나
- 현장 촬영(유료)을 이용해 사진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Q3. 잃어버렸던 면허증을 나중에 찾았는데, 그대로 써도 되나요?
재발급이 완료된 이후 예전 카드가 나왔다면, 예전 면허증은 이미 효력이 없는 상태로 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습득한 카드는
- 가위로 잘라 폐기하거나
- 가까운 경찰서·시험장에 반납
해서 혼동을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