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정부는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지원금·환급금·세금 감면 등을 사칭하는 전화가 급증하고 있어,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을 때 이 기능을 켜두면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삼성전자 – ‘전화’ 앱
-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전화’ 앱에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의 통화 내용을 AI가 분석해
- 1단계: ‘보이스피싱 의심’(의심 단계)
- 2단계: ‘보이스피싱 감지(경고)’(경고 단계)
두 단계에 걸쳐 팝업, 소리, 진동으로 경고를 제공합니다.
SK텔레콤 – ‘에이닷 전화’ 앱
- 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앱을 통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통화 중 의심 키워드, 대화 패턴, 송금·계좌 요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분석해
- ‘의심’
- ‘위험’
두 단계로 구분하고, 통화 중 경고 팝업·알림음·진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줍니다.
KT – ‘후후’ 앱
- KT는 스팸 차단 앱 ‘후후(Whowho)’에 AI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통화 중
- 실시간 문맥 탐지
- 화자 인식
- 딥보이스(위변조 음성) 탐지
기술을 결합해, 비정상적인 요구나 정부·금융기관 사칭 정황이 포착되면 화면 경고와 함께 알림을 제공합니다.
LG U+ – ‘익시오’ 앱
- LG유플러스는 ‘익시오(ixiO)’ 앱을 통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기능을 제공합니다.
- 통화 내용의 대화 패턴 분석, AI 위변조 음성 판별 기능(안심보이스 등)과
신고된 범죄자 목소리(성문)와의 일치 여부 탐지 기능이 함께 작동해,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경고 팝업과 알림음으로 이용자에게 즉시 알려 줍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올 때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각 통신사·제조사가 제공하는 이 AI 탐지·알림 서비스를 미리 켜 두고, 경고가 뜨는 경우에는 절대 개인정보나 계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