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6 연말정산, 이 글 하나로 끝내기
2026년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언제 오픈하지?”, “어디서 뭘 눌러야 하지?” 한 번쯤 검색해보셨을 거예요.
이번 글에서는 간소화 서비스 오픈일 → 로그인 → 자료 조회 → PDF 저장 → 일괄 제공 동의까지, 연말정산 준비에 필요한 핵심만 골라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간소화 서비스 오픈일·이용 시간
- 홈택스·손택스 접속 후 메뉴 위치
- 회사 제출용 PDF 파일 저장 방법
- 조회 안 되는 자료 직접 챙기는 요령
- ‘일괄 제공 서비스’로 자동 제출하는 법
- 체크리스트
2.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한 줄 정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가 홈택스에서 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카드 사용액 등 공제에 필요한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하고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입니다.
예전처럼 병원·보험사·카드사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영수증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되고, 한 화면에서 항목별로 선택해 PDF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국민연금
- 신용·체크카드 사용 내역
- 기부금, 주택자금, 월세 등
홈택스만 잘 들어가도 연말정산 자료 준비의 80%는 끝난다고 보셔도 됩니다.
3. 2026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 먼저 조회
표부터 먼저 보고 가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바로가기👈📆 2026년 간소화 서비스 운영 일정
| 구분 | 내용 |
|---|---|
| 시작일 | 2026년 1월 15일(목)~ |
| 최종 확정자료 기간 | 2026년 1월 20일 이후 |
| 조회시간 | 매일 오전 6시 ~ 자정(24시) |
| 주의 사항 | 1월 15일~25일 자동 로그아웃(30분 제한) |
TIP
- 1월 15~18일 사이에는 영수증 발급기관이 자료를 계속 추가·수정하는 기간이라 누락이 있을 수 있어요.
- 가능하면 1월 20일 이후 ‘최종 자료’ 기준으로 조회하는 걸 추천합니다.
4. 홈택스·손택스 로그인부터 메뉴 찾기까지
먼저 접속부터 정리해볼게요.
4-1.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 PC: 브라우저에서 홈택스 바로가기 접속
- 모바일: ‘손택스’ 앱 설치 후 실행
로그인 방식
- 공동/금융인증서
- 간편인증(네이버, 카카오, 통신사 PASS 등)
로그인만 완료되면 상단 메뉴에서 연말정산 관련 메뉴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5. 간소화 자료 조회하기
스크린샷 흐름은 유지하되 설명을 조금 더 정리해서 적어볼게요.
5-1.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 들어가기
- 상단 메뉴에서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클릭
- 왼쪽 메뉴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선택
-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 버튼 클릭
5-2. 조회 기준 설정하기
- 조회 연도 선택
- ‘월별 조회’ 또는 ‘연간 합계’ 등 확인 방식 선택
- 조회 버튼 클릭
5-3. 항목별 자료 확인
- 국민연금
- 4대 보험료
- 의료비
- 교육비
-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 기부금 등
각 항목 옆 체크박스 및 상세보기 버튼으로 실제 금액·기간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6. 회사 제출용 PDF 파일 저장하는 방법
자료 확인이 끝났다면 이제 제출용 파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6-1. 내려받기 버튼 클릭
- 화면 상단에 있는 [내려받기] 버튼 선택
- 여러 항목을 동시에 선택한 상태에서 내려받으면 통합 PDF로 묶어서 받을 수 있어요.
6-2. PDF로 저장 선택
- 파일 형식에서 [PDF로 내려받기] 선택
- PC라면 다운로드 폴더에 PDF 저장
- 모바일(손택스)에서도 동일하게 PDF 저장 가능하며, 이메일로 바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 회사 제출 마감일 전에 최종 PDF가 제대로 저장돼 있는지, 파일이 열리는지 꼭 한 번 미리 확인해 두세요.
7. 조회 안 되는 자료 확인하기
간소화 서비스에 모두 뜨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항목은 직접 영수증 또는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해외 교육기관에 납부한 교육비
- 일부 종교단체에 납부한 기부금
- 신생아 관련 의료비 중 간소화에 누락되는 항목
- 선글라스 구입비(일반 의료비 공제 대상 아님)
👉 이런 항목은 해당 병원·기관·단체에서 증명서 또는 영수증을 따로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 의료비 누락분은 1월 15~17일 사이 ‘의료비 신고센터’를 통해 추가 반영 요청이 가능한 점도 기억해두세요.
8.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로 자동 제출하기
프린트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는 게 번거롭다면, 일괄 제공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됩니다.
- 홈택스에서 ‘일괄 제공 동의’ 진행
- 국세청이 회사로 연말정산 자료를 직접 전송
- 별도의 PDF 제출 없이도 회사에서 자료를 확인 가능
동일 회사에 계속 근무 중이라면 한 번 동의해두면 다음 해에도 자동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민감한 정보(특정 의료비 등)는 전송 대상에서 제외할 수도 있지만, 삭제하면 다시 복구가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9. 공제 대상이 아닌 항목 제외하기
간소화 서비스에 나온다고 해서 모든 항목이 공제 대상은 아닙니다.
최종 선택·제출 책임은 근로자에게 있기 때문에, 공제 가능 여부를 한 번씩 점검해야 합니다.
- 예: 안경 구입비 중 시력 보정용 안경·렌즈는 의료비 공제 가능
- 예: 패션 선글라스는 의료비 공제 불가
잘못 공제 신청해 과다 공제가 발생하면, 뒤늦게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으니 헷갈리는 부분은 회사 인사팀이나 국세청 상담(126)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연말정산 성공하는 체크리스트 비법
마지막으로, 글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글 맨 아래에 넣어두고 독자가 체크해볼 수 있게 활용하면 좋아요.
체크리스트[확인]
- 간소화 서비스에 안 뜨는 의료비·기부금·교육비는 직접 증명서를 발급받았나요?
- 각 항목에서 공제 대상 금액만 선택했나요?
- 1월 20일 이후, 최종 확정 자료 기준으로 다시 조회했나요?
- 회사 제출용 PDF를 저장했거나, 일괄 제공 서비스 동의를 완료했나요?
- 회사 연말정산 서류 제출 마감일 전에 모든 자료를 준비했나요?
11. 마무리 한 줄 멘트
연말정산은 복잡해 보여도, 한 번 순서대로만 따라가면 매년 같은 패턴이라 점점 쉬워집니다.
이번에는 간소화 서비스와 일괄 제공 기능을 잘 활용해서, 누락 없이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2026년에는 최대한 많이 환급받는 연말정산이 되시길 바랍니다.
